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김광삼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4.03 / dreamer@osen.co.kr
마운드 내려가는 LG 선발 임찬규, '임무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03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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