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홈런-홈런-홈런' 오스틴, 4경기 연속 홈런→공동 1위...천적 좌완도 울렸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4.03 19: 57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스틴이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치렀다. LG는 전날 경기에서 5-9로 패배, 개막 7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날 LG는 3일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동원(포수) 문정빈(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5.04.03 / dreamer@osen.co.kr

오스틴은 5회 1사 후 2볼-2스트라이크에서 헤이수스의 직구(149km)를 때려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오스틴은 전날 오원석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린 바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의 무서운 화력이다. 오스틴은 홈런 5개로 KIA 위즈덤과 홈런 공동 1위가 됐다. 
LG는 2회 KT 내야의 실책을 발판으로 2점을 뽑아 앞서 나갔다. 오스틴의 홈런포로 3-0으로 달아났다. 
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5.04.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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