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한 이승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03 19: 09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두산은 콜어빈을,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두산 조수행의 내야땅볼때 포구 실책한 이승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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