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딸 에바 필립(25)이 모친의 상징적인 역할을 연기 데뷔에 활용한다.
리즈 위더스푼의 딸 에바 필립이 유명한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에바 필립은 이번 주 ABC 시리즈 '닥터 오디세이(Doctor Odyssey)의 에피소드를 통해 연기 데뷔를 할 예정이다. 그는 맥스(조슈아 잭슨 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세 명의 여대생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
비하인드 스토리 홍보 영상에서 그는 핑크 비키니를 입고 엄마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아 큰 흥행을 거둔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 캐릭터를 흉내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의상은 2001년 개봉한 '금발이 너무해 영화에서 엄마 리즈 위더스푼이 하버드 비디오 지원서에 입었던 것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다. 목걸이 역시 비슷한 모양의 것을 착용했다.
에바 필립은 전 부부인 리즈 위더스푼과 배우 라이언 필립의 딸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에바가 네포 베이비(금수저)라며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네티즌들도 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자신이 원하는 경력을 추구하도록 격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SNS, 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