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의 글로벌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타이베이 프로모션 차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클래퍼 스튜디오(CLAPPER STUDIO)를 방문, 현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현지 유력 매체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총 400석을 꽉 채우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자랑했다. 특히 'COLD'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타이베이 유명 감독 레미 황,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 증경화 역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영파씨는 스페셜 앨범 'COLD' 소개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나아가 영파씨는 오늘(3일) 타이베이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SET TV '종예대열문(綜藝大熱門)' 녹화에도 참여한다. 현지 유명 그룹과 함께 국경을 뛰어넘어 노래, 춤, 웃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앞서 영파씨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에 출격해 무대를 꾸몄다. 소속사 선배인 카라와 같은 무대에 오른 영파씨는 특유의 '힙 앤 칠'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영파씨는 또한 팬 이벤트의 일환으로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깜짝 미니 팬미팅을 가지기도 했다. 영파씨는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COLD'와 'Blue Dot', 그리고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XXL'까지 라이브로 들려줬다. 영파씨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팬사인회는 물론 하이터치회도 진행하며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처럼 영파씨는 데뷔 이래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등 정통 힙합 사운드 기반의 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국힙 딸내미' 수식어를 꿰찼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늘려가는 영파씨의 끝없는 성장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