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오는 9월 재혼한다.
3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OSEN에 “김병만이 오는 9월 재혼한다. 예비신부는 회사 다니는 비연예인이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만 초대해 조촐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병만에 따르면 2019년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었고, 합의가 안되면서 소송 끝에 2020년 부부의 연을 마무리했다.
이혼한 지 4년만인 지난해 김병만이 전처 A씨를 상습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안겼으나, 김병만 측은 “병만은 전처를 폭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전처가 주장하는 폭행 시점에는 김병만이 해외에 있었을 때”라고 반박했다.
이후 경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고, 검찰 역시 김병만의 가정폭력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마무리됐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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