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마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마마엔터테인먼트는 안소미와 전속계약을 체결, “안소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안소미가 방송과 유튜브 등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마엔터테인먼트 대표 조성환은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안소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전속계약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안소미는 “저에게 또 든든한 울타리가 생겼습니다! 늦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라며 활동을 향한 의욕을 드러내 응원을 불러 모았다.
마마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이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하며, 기대 이상의 가창력으로 솔로 가수로서 강한 눈도장을 찍었다.
‘내일은 미스트롯’뿐 아니라 안소미는 최근 2023년 EDM 댄스곡 ‘치맥’과 ‘오빠야’를 발매하며 신나는 후크송으로 가수 활동을 펼쳐왔다. 여기에 공감형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채널 ‘또오숏’에도 출연해 다방면에서 끼와 재능을 보여준 바 있다. 안소미가 마마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밟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소미와의 새 출발을 알린 마마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정미애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마마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안소미는 2025년 더욱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