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사기꾼 신상 박제 "돈 떼먹고 연락두절..내가 우습냐" 고소 예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5.04.03 08: 13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일부를 폭로했다.
2일 황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뷰티제작사 대표"라며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업로드 했다.
주민등록증은 성과 생년,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려진 상태. 황보는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작년부터 나름 매너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제가 우스운가 봅니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봅시다. 이제 고소 들어갑니다"라고 강조했다. 자신에게 금전 사기를 친 남성이 연락이 되지 않자 경고를 위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보는 2000년 걸그룹 샤크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데뷔, 방송인으로서 최근까지도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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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황보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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