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스타 앤 해서웨이(43)가 아스날 찐팬을 인증했다.
아스날은 2일 영국 런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이 터져 풀럼을 2-1로 이겼다. 승점 61점의 2위 아스날은 선두 리버풀(승점 70점)을 추격했다.
햄스트링 부상 후 수술을 받아 3개월 만에 돌아온 사카가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21분 교체로 들어간 사카는 투입 후 7분 만에 헤더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사카는 리그 6호골을 터트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5/04/02/202504022309777253_67ed457ab9af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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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의 복귀골에 기뻐한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앤 해서웨이였다. 그녀는 경기 후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SNS에 “잘 돌아왔어요 7번”이라며 인증샷을 올렸다.
해서웨이의 예상치 못한 인증샷에 아스날 공식계정까지 댓글을 달며 기뻐했다. 무려 80만명 가까운 팬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할리웃스타의 미친 영향력을 새삼 깨닫게 했다.
해서웨이는 평소에도 NBA 뉴욕 닉스 경기장에 나타나거나 슈퍼볼을 관람하는 등 스포츠 덕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99년 데뷔한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오션스8’, ‘인터스텔라’ 등의 히트작에 다수 출연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