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과연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TV에는 여신이 있다. 이탈리아출신 방송인 마리아 아레기니(26)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TV의 호스트를 맡았다. 그녀는 경기 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훈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레알 선수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여자인 셈이다.
마리아는 원래 오랫동안 직업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해 10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SNS에서 엄청난 화제가 됐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가 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70만명이 넘는 그녀의 팔로워들이 화제를 양산했다.


결국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화제인이 됐다. 레알 구단에서 그녀에게 호스트를 권유했고 결국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됐다. 그녀는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일하게 됐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마리아는 선수들이 훈련하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직접 훈련하는 영상을 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검정색 탱크탑을 입은 마리아가 시선을 잡아당겼다.


팬들은 “선수들이 과연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겠냐?”, “너무 아름답다”, “미친 몸매의 소유자”, “레알 선수들이 데이트 신청할 것 같다”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