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소유진이 남편 송진우의 발 각질 먹이기 장난에 열이 받았다.
2일 방영한 KBS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극본 채우, 박광연)에서는 오유진(소유진 분)이 송진우(송진우 분)의 장난에 질겁했다.
오유진은 오나라(오나라 분)와 서현철(서현철 분)의 다정한 발 장난에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기대했다. 송진우가 씻고 있자 맥주와 오징어까지 준비한 소유진은 송진우의 모습에서 실망을 느꼈다. 오유진은 한때 송진우의 목 울대의 섹시함을 보고 반해서 결혼까지 했던 것이다.
실망한 소유진이 고개를 돌리고 오징어를 씹자 송진우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송진우가 제 발 각질을 뜯어 소유진의 손에 쥐어주었던 것. 소유진은 그것을 오징어인 줄 알고 한입 깨물었다가 이상한 촉감에 고개를 돌리고는 송진우의 웃는 얼굴을 보았다. 이내 오유진은 그것의 정체를 알고 난리가 난 채 그대로 집을 나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