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의 개막 8연승을 저지했다.
KT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KT는 1회말 8득점 빅이닝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로하스가 투런 홈런으로 2타점, 장성우가 2타점, 권동진이 2타점, 김상수가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LG는 개막 7연승을 질주하다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02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