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 키움은 윤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키움 이주형이 우중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4.02 / rumi@osen.co.kr
이주형,'역전 스리런포! 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02 19: 43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