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타격! 위즈덤, 또 한 방 터졌다...삼성 최원태 상대로 4G 연속 투런포 폭발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5.04.02 19: 21

미친 타격이다. 
걸리면 한 방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31)이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위즈덤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시즌 5호 투런포를 가동했다. 

위즈덤./OSEN DB

2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를 상대했으나 150km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0-0이던 3회말 김규성이 중전안타로 출루하자 1사후 타석에 들어섰다. 최원태의 초구 커브를 그대로 걷어올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비거리 120m였다.  
지난 3월28일 대전 한화전 이후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며 화끈한 장타쇼를 이어갔다. 메이저리그 88홈런의 클래스를 나흘째 보여준 것이다. 팀은 2-0으로 앞서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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