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타이틀 위해 떠난다" 히샬리송마저, 손흥민과 작별.. 토트넘도 OK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5.04.02 17: 54

손흥민(33)과 절친하게 지냈던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8, 토트넘)마저 타이틀을 위해 떠나기로 했다.
영국 '스포츠위트니스'는 2일(한국시간) 브라질 '골닷컴'을 인용, "히샬리송의 미래는 토트넘과 멀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파우메이라스, 플루미넨시, 플라멩구 등 브라질 클럽들이 히샬리송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2027년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총 14경기에서 3골 1도움에 머물러고 545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히샬리송에 대한 제안을 '기꺼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선수 본인 또한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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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일단 유럽 무대에서 계속 뛰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히샬리송은 모든 제안을 검토한 뒤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한 최적의 프로젝트를 선택할 계획이다.
히샬리송이 최우선적으로 원하는 팀은 자신의 폼을 회복할 수 있고 '타이틀 경쟁이 가능한' 팀을 원하고 있다. 지난 겨울 파우메이라스, 플루미넨시, 플라멩구 등이 접촉했지만 히샬리송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토트넘에 남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들 브라질 구단은 다시 한번 히샬리송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히샬리송 역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브라질 복귀까지 고려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히샬리송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기도 했다. 거액의 제안으로 히샬리송에 접근했으나 거부 당했다. 전 소속팀 에버튼이 히샬리송 복귀에 관심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히샬리송의 이적 제안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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