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교류협회, 공식 파트너 슈투트가르트 내한 기념 개최한 '축구 캠프' 성황리 종료
OSEN 노진주 기자
발행 2025.04.02 15: 22

뜻깊은 축구 캠프 행사가 열렸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프로 축구 구단 VfB 슈투트가르트의 공식 파트너이자 한국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축구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국제스포츠교류협회(ISEA)는 지난 달 25일~29일 5일 동안 금천구와 강남구에서 슈투트가르트 내한 기념 유·청소년 축구캠프를 진행했다. 
올해로 세 번째 내한한 슈투트가르트 구단 유소년축구 총책임자 미샤 게링, 유소년해외협력 책임자 마티아스 브로사머, 유소년 수석코치 세바스찬 엘러는 캠프에 참가하는 한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드리블 훈련, 패스·트래핑·슈팅 훈련, 포지션 집중훈련, 소수 그룹별 집중교육 등 독일식 전문 축구코칭을 직접 진행을 했다. 

[사진] ISEA

슈투트가르트가 주도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사절단이 축구캠프를 방문하기도 했다.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국무장관이자 유럽 연합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대표 장관 플로리안 하슬러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의회 이사인 사샤 바인더, 그리고 슈투트가르트 신문 기자 베로니카 칸슬러 등이 축구캠프에 참가하는 한국 초등학생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ISEA는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축구캠프 마지막 날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한국-유럽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독일대사관 요른 바이세르트 영사, 에스토니아 스텐 슈베데 대사, 슬로베니아 르네이 뮐러 대사,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 등이 참석했다.
ISEA는 "유·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이러한 글로벌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분야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적 또는 물질적 후원을 통해 사회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축구캠프의 후원사인 융코리아일렉트릭, 헤펠레코리아, 하이네켄코리아, 제주삼다수는 ISEA를 통해 한국 유소년들이 역량을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ISEA는 여러 스포츠 분야 중에서도 특히 축구 영재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축구경기와 여성 및 장애인 아동을 위한 축구프로그램 지원 등 각종 ESG 경영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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