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제41회 음악학과 학생 정기연주회가 8일 열린다.
안양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8일(화) 저녁 7시에 열리는 제41회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학생 정기연주회에는 피아노 박소미, 유민서, 원영채, 강지혜, 홍다혜 학생과, 성악 문가인, 이승욱, 홍준석, 이성관 학생, 플루트 심규현, 호른 류진영, 류예은 학생이 무대에 선다.
산뜻한 봄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음악학과 학생 정기연주회는 쇼팽, 도니제티, 슈만, 로제티, 토스티, 베토벤, 피아졸라, 도나우디, 슈트라우스, 라흐마니노프 등 로맨틱하면서도 풍부한 감수성이 우러나는 곡과 사랑의 슬픔이나 그리움을 표현한 낭만적인 곡, 그리고 재즈 음악의 아름다운 곡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백경원 학과장은 “K-클래식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한국 음악인들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그 어느 때보다 전성기를 누리는 시대에 제2의 조성진 임윤찬 임현정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린 안양대 학생들의 연주를 즐겨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양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이번 제41회 정기연주회는 봄 향기를 듬뿍 담아 전해주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