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대 전경
-‘세종 나신 날(5월)’·‘한글날(10월)’행사 등 2025년에도 다양한 국어 문화 행사 및 교육 진행 예정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국어문화원이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놀이 체험 행사인 “한글아, 놀자”를 11일 개최한다.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박철우)이 4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개최하는 “한글아, 놀자” 체험 활동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와 협력하여 진행되는데, 한글과 친숙해지고 독서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눈에 띈다.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행사 참여가 가능하고, 한글을 주제로 팔찌, 책갈피, 전통 책, 부채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독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안양대 국어문화원 원장 박철우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이번 행사가 일상생활에서 ‘한글’이라는 문자를 재미있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대 국어문화원은 국어기본법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으로 2021년 5월 이후 경기도민의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세종 나신 날’(5월 중)과 ‘한글날’(10월 중)을 전후로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및 교육도서관과 연계하여 경기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어문화 행사와 국어 문해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이번 “한글아, 놀자” 행사를 시작으로 2025년에도 경기도민이 참여하여 다양한 국어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민의 국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는데, 공공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청소년 대상 문해력 교육과 함께,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대상 기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참여자 맞춤 문해력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국어문화 행사나 문해력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으로 직접 문의,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