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u(뷰)가 Azuki와 협업, Web3 중심의 콘텐츠 이니셔티브를 확대한다.
2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는 Web3 콘텐츠를 선도하는 애니메이션 기반 IP 기업 Azuki와의 협업을 발표, 4월부터 Azuki의 3부작 시리즈 '엔터 더 가든'(Enter the Garden) 스트리밍을 Viu 플랫폼에서 시작한다.
'엔터 더 가든'은 '코드기아스', '원피스 필름 레드' 등으로 잘 알려진 타니구치 고로(Taniguchi Goro)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 시리즈로 Web3와 애니메이션 팬 모두를 위한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고품질 비주얼을 선보인다.
Viu의 COO 로파이 로(Lofai Lo)는 "강력한 디지털 존재감을 지닌 Azuki와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Web3 생태계와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함으로써 오늘날 참여형 시청자들의 변화하는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Azuki CEO 알렉스 쉬(Alex Xu)는 "Viu와의 협업을 통해 'Enter the Garden'을 16개 시장의 Viu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Azuki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Viu는 Azuki 커뮤니티 NFT 중 3종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디지털 웹툰을 TN7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TN7은 Viu의 첫 디지털 웹툰 시리즈이자, 팬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유니버스다.
한편, Viu(뷰)는 한국 인기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남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서비스하는 홍콩 PCCW의 범지역 OTT 플랫폼으로 현재 방송 중인 '협상의 기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비롯해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바니와 오빠들', '마이 유스' 등의 신작들도 론칭이 예정돼 있다. 팬미팅 프로젝트 'Viu Scream Dates'로 정해인, 차은우, 장기용 등이 현지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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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iu(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