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주장! "토트넘, 손흥민 팔아야 반등"→더 충격 소식은 SON 대체자로 'KIM 절친' 타깃
OSEN 노진주 기자
발행 2025.04.02 13: 09

'캡틴' 손흥민(33, 토트넘)을 매각하고 대체자를 영입하는 게 토트넘에 이득일 것이란 주장이 또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이번 시즌 부진한 활약 속에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서 7골 9도움을 기록했지만, 경기력은 기복이 심했고 꾸준함이 부족했다”라며 “토트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지만 최근 몇 달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어려움을 반전시키지 못했다. 손흥민이 더 이상 토트넘에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체는 이미 토트넘이 손흥민 대체자를 찾았다고 들려줬다. 
‘TBR 풋볼’를 인용한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29)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적이 현실화되고 있는 단계”라고 들려줬다.
사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종료된다.
‘TBR 풋볼’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아스날과 함께 사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사진] 르로이 사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사네 영입은 토트넘에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번 시즌 경기력 부진으로 큰 비판을 받아온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 회장이 팬들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사네는 왼쪽 윙에서 뛸 수 있고, 오른쪽은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책임질 수 있다. 이에 손흥민의 이탈은 토트넘 큰 문제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측했다. 
이번 시즌 사네는 36경기 출전해 1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사네가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포스테코글루 체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반면 “손흥민은 토트넘의 높은 기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재도약할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구단 입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이적료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완전히 무너진 토트넘의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면 팬들 입장에서도 손흥민의 이적은 ‘필요한 악’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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