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에서 최다니엘이 5년 전, 결혼했을 뻔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에서 최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윤시윤과도 영상통화했다. 사실 데뷔작이 '하이킥'이라는 윤시윤은 "그때 엄청 혼났는데 신인 때부터 다니엘 형이 배우들 데리고 밥 먹으러 다녀 ,차에서 훌쩍거리면 기분 좋으라고 같이 욕해줬다"며 고마워했다.
미담 제조기가 된 최다니엘. 윤시윤은 "그땐 막내라서 주눅들었는데 제가 주도해서 자리마련하겠다"고 했고
황정음도 "사석에서 하이킥팀 만난 적 없어 우리 다같이 모이자"고 약속했다.

통화 후 황정음은 "15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 , 그때도 성숙한 최다니엘은 오빠 같았다"며 "난 주위를 돌아보고 챙겨주지 못 했다, 근데 시윤이 얘기만 들어봐도 넌 그 어린 나이에도 주위를 살핀 것 대단하다, 연기하며 좋은 영향 받았다"고 했다.
황정음은 거듭 "내가 빛난건 최다니엘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 때문, 그래서 빛났구나 느낀다, 15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이제 보인다" 며 "다니엘이 나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봐줬기 때문, 그때는 몰랐다 최다니엘 덕분이다"고 재차 말했다.

이때, 최다니엘 연애를 물었다. 최다니엘은 "안한다 엄청 사랑했던 마지막 사랑은 5년 전이다"며 고백, "처음이자 마지막을 결혼이 생각이 들 정도의 연애였다"고 했다. 결혼을 안한 이유를 묻자 최다니엘은 "좀 많이 싸웠다 1년 정도 만났다"며 "지금은 오히려 뜨거웠던 때가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황정음은 "누나가 소개팅 좀 해줄까?"라며 웃음, "좋다 놀자"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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