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故김새론 카톡사진, 2015년 '음중' MC 때라고? 네티즌 레이더망 포착 (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4.01 23: 22

고(故) 김새론의 과거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이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부터 채무 압박 의혹 등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유튜버 가세연 측에서 기자회견 직후 또 한번 두 사람의 연애 당시라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가세연 측은 “2018년 고2 때 김새론과 소주 데이트, 고2 때 침대에서 잠자는 김새론 모습 촬영한 영상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외에도 가세연 측에선 2016년 6월 김수현과 김새론이 나눈 대화를 올렸는데, 해당 사진 자체는 2015년 12월에 찍은 사진이라 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레이더망에도 김새론의 활동 모습이 포착됐다. 2015년 12월 12일, 김새론이  MBC '쇼! 음악중심' 방송에서 입었던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일치한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해당 사진이 실제 2015년에 찍은 거라면, 당시 김새론은 중학교 2학년 . 김수현 측에선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밝혔기에 여전히 의문이 남은 상황이다. 
한편,  유족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나눴다는 카톡을 포렌식 해 증거로 공개했던 바.
같은 날, 김수현은 기자회견에서 가세연 측이 제시한 카톡내용과 영상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 그러면서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다"라며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과 2018년의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수현과 함께 참석한  김종복 변호사 역시 기자회견에서 故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 운영자 등을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합계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가세연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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