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에 모자이크 굴욕 선사 “내 거 왜 맨날 뺏어 입냐”(이민정 MJ)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4.01 19: 11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유치한 톱스타 부부’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승부’ VIP 시사회 뒤풀이 장소에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은 사람들과 인사하던 중 이병헌을 발견했고 깜짝 놀라며 “나오면 안 된다”라며 이병헌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채널 구독자 50만이 넘으면 출연하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
이민정은 “목소리만 나오는 것이다. 내가 셀프 캠이다”라고 말했고 이병헌은 서운한 티를 냈다. 이후 이민정은 “오빠 그거 내 후드티라니까. 왜 맨날 뺏어 입냐고”라고 이병헌을 저격했고 이병헌은 “내 것이다. 나한테 맞으면 입는 거지 뭐”라고 뻔뻔하게 맞받아쳤다.
이민정은 “혹시 가죽 재킷도 내 것 아니지?”라고 의심 가득한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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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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