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사지마비' 박위 '욕창 브이로그'에도.."참신해, 귀여워" 콩깍지(위라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5.04.01 17: 05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사지마비 남편 박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위라클' 채널에는 "폭싹 초대했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송지은, 박위 부부는 지인 부부와 함께 외식을 했다. 그러던 중 박위는 "진욱이형 (위라클) 많이 나왔다"고 오랜 인연을 전했고, 송지은은 "예전에 많이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위는 "에전에도 나오고 종종 나왔다. 욕창 브이로그에도 나오고"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송지은은 "나는 욕창 브이로그가 너무 참신했다. 나는 그렇게 누워있는 상황에서 못찍을것 같다"고 감탄했고, 박위는 "유튜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또 다른 지인은 "그걸 욕창 브이로그라고 이름 짓는것도 너무 귀여운 것 같다"고 말했고, 송지은은 "맞아 맞아"라고 격하게 공감하며 박위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에 지인은 "만약에 못일어난다고 생각하면 힘들겠지만 일어날거니까 쉬운거다. 오히려 위는 그런.."이라고 말했고, 박위는 "이용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지인은 "욕창 안걸렸던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지은은 "소름. 어떻게 된겁니까", "해명하시죠"라고 장난쳤다. 이에 박위는 "나 솔직히 걸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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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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