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저승사자 캐릭터, 하정우→이동욱 참고했다"(내가 죽기 일주일 전)[Oh!쎈 현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5.04.01 11: 41

배우 공명이 하정우, 이동욱과는 다른 색다른 저승사자의 모습을 예고했다.
1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혜영 감독, 배우 공명, 김민하, 정건주, 오우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은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4월 3일 첫 공개 예정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배우 공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4.01 / jpnews@osen.co.kr

작중 공명은 공명은 저승사자가 돼 돌아온 첫사랑 람우 역으로 분한다. 그는 하정우, 이동욱 등 그간 작품들에서 보여진 저승사자 캐릭터와의 차이점을 묻자 "많은 선배님들이 해오셨던 캐릭터를 저도 많이 참고하면서 준비했다. 처음 감독님과 얘기하며 어떤부분을 가져갈지 의논했고, 의상 헤어 이런부분 저승사자로서 어떻게 보여질수 있을지 그런 부분에서 선배님들이 해오신 캐릭터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느낌을 어떻게 줄수있을까에 대해서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라는 작품 안에서 저승사자 캐릭터가 많은 분들이 보셨던 저승사자랑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그 부분은 작품 안에서 대본 안에서 감독님과 연구했다. 이 부분은 람우가 저승사자로서가 아니라 람우로서 그 경계 안에 있었던 것 같다. 대본 보면서 더 연구하려 했다. 감독님이랑 더 많이 얘기하면서 찾아갔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혜영 감독은 "람우는 기회를 주는 저승사자다. 판타지라고 하면 저승사자가 와서 '언제 죽을거다 가자', '저승가서 저래야 한다' 한다면 저희 작품은 못다한 추억과 못다한 사랑과 시간을 앞으로든 뒤로든 돌릴수 없지 않나. 그랬을때 지금까지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를 위해 기회를 주는 그런 마음 넓은 저승사자"라고 밝혔다.
한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오는 3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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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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