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쳤다, 놀랍다" 1470억 쓴 보람 있네…"보상 받았다" 다저스 선수단 대만족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5.03.31 14: 05

“정말 미쳤다, 놀랍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선수들이 새로 정비한 다저스타디움에 대단히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다저스는 홈구장 다저스타디움 곳곳 리모델링을 하기 위해 1억 달러(약 1470억 원)을 투자했다. 클럽하우스와 라커룸은 보다 쾌적해지고 넓어졌다.

[사진]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 선수들이 1억 달러 규모의 다저스타디움 정비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 선수들이 1억 달러 규모의 다저스타디움 정비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탠 카스텐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다저스 회장 겸 최고 경영자는 “우리 클럽하우스는 최첨단이 될 것”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 선수들이 1억 달러 규모의 다저스타디움 정비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스텐 회장은 “다른 타격 연습장을 추가하고, 클럽하우스를 더 현대적으로 만드는 일은 오랜 기간 미뤄졌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존의 시설은 노후가 됐다. 하지만 거액을 투자해 앞으로 5년, 10년 이상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사진]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 선수들이 1억 달러 규모의 다저스타디움 정비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저스는 지난 18일,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개막 2연전을 치렀다. 이후 본토로 돌아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다저스는 도쿄에서 2연승 이후 본토, 새로 ‘업그레이드’ 된 다저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했다.
새로워진 다저스타디움에 선수들은 만족감을 숨기지 못했다. 맥스 먼시는 “무(無)에서 공간을 창조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먼시는 "모든 것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진다. 정말 놀랍다”고 감탄했다.
프레디 프리먼은 “클럽항스는 정말 대단했다”고 거들었다.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는 “정말 미쳤다. 모든 게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는 해외(일본)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귀국하자마자 보상을 받았다”고 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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