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로 출전했다.
KT 위즈 우규민이 연장 11회말 2사 3루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에게 3루수 왼쪽 동점 1타점 내야 안타를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30 / foto0307@osen.co.kr
우규민, 연장 11회 동점 허용 허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30 17: 45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