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격려하는 김영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3.30 14: 5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에서 삼성 김영웅이 두산 박계범에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레예스를 격려하고 있다. 2025.03.3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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