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대전 신구장 첫 공식경기를 갖는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박정우의 안타 때 한화 좌익수 이진영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5.03.28 / dreamer@osen.co.kr
한화 좌익수 이진영,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28 2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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