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LG 1선발 치리노스, 개막 6연승 이끌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28 11: 1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NC의 홈 개막전이다. 
트윈스는 개막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시리즈에서 2경기 모두 승리했고,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 했다. 
트윈스는 선발진이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치리노스-손주영-에르난데스-임찬규-송승기 선발 5명이 36이닝 2실점(평균자책점 0.50)을 합작했다. 롯데와 개막전 선발로 나선 치리노스만이 유일하게 실점(6이닝 2실점)을 했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새 외인 치리노스를 선발로,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종료 후 LG 치리노스가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치리노스는 28일 NC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롯데와 개막전에서 6이닝 8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에 대해 “특별히 개선해야 할 점이 없다”고 확실한 믿음을 갖고 있다. 투심이 위력적이고 변화구도 괜찮다. 
다이노스 선발은 좌완 로건 앨런이다. 로건은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 상대로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2-1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됐는데, 불펜이 8회말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승리가 날아갔다. 
다이노스는 주중 삼성 상대로 2승1패 위닝에 성공했다. 타자친화적인 라팍에서 3경기 타율 3할7푼5리, 장타율 .527, OPS .971로 무시무시했다. 3경기 24득점, 경기 당 평균 8점을 뽑았다. 다이노스는 시즌 팀 타율은 3할3푼1리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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