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개막전 난타’ 롯데 반즈, 홈 개막전은 승리 이끌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5.03.28 10: 3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가 홈 개막전에서 팀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반즈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롯데의 사직 홈 개막전이다.
LG, SSG로 이어지는 개막 원정 5연전에서 1승4패를 기록하고 홈으로 돌아오는 롯데다. 타선이 빈타에 허덕이며 경기 당 평균 2득점에 그쳤다. 개막 에이스로 등판한 반즈도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지 못했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새 외인 치리노스를 선발로,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롯데 선발 반즈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반즈는 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8피안타 2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개막전 2-12 대패를 당했다.
반즈는 그래도 KT를 상대로는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해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1.71(21이닝 4자책점)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도 7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35로 천적의 기질을 과시했다. 반즈가 빈약한 타선을 뒤로하고 호투로 팀의 홈 개막전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한편, KT도 에이스 헤이수스가 선발 등판한다. 헤이수스도 개막전 선발 투수로서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롯데전도 강했다. 지난해 키움 소속으로 3경기 3승 평균자책점 1.45(18⅔이닝 3자책점)으로 강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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