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연매출 2천2백원의 X삭 토스트의 어마어마한 복지혜택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tvN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이 전파를 탔다.
무려 연매출 2천2백억원이란 성공신화를 쓴 주인공, 22년째 K토스트 브랜드 창시자인 주인공. X삭 토스의 김하경 대표가 성공신화를 전했다.
김대표는 “어느날 건물주가 왜 2시에 문 여냐고 해, 건물주에게 혼났다”며 이후 아침7시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아침밥을 거르는 학생들이 많았기에 토스트가 제격이었던 것이다. 김대표는 “배고픈 학생들 위해 금액은 그대로 하고 토스트 곱배기를 줬다”며 “이후 새벽까지 줄 설 정도로 문을 못 닫았다”며 발길일 끊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만큼 학생들에게 베풀면서 장사를 시작했다는 김대표. 엄마같은 넉넉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통했던 훈훈한 창업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전설의 소스는 가족들만 안다고 했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자 김대표는 “비밀이다”고 해 궁금하게 했다.그러면서 귀인들을 통해 지금의 토스트를 탄생시킨 김대표는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본사 복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결혼시 500만원 지원, 자녀출산시 1000천만원 지원해 고등학교 졸업까지 육아수당을 매달 15만원씩 지원한다는 것. 5월 가정의 달엔 50만원, 생일과 휴가비 지원 등, 진급하면 금 한돈까지 준다고 했다.
이 외에도 건강식품, 계절마다 인센티브 뿐만 아닌 난방비는 무려 4개월간 월25만원을 지원한다고. 심지어 겨울외투 지원까지 있다며 다 퍼주는(?) 초특급 복지제도에 모두 박수를 절로쳤다 김대표는 "직원복지는 일종의 나눔이다, 다함께 만든 떡을 그저 나누어 먹는 것"이라 했고 오은영은 "선한 마음의 표본이다, 기부도 많이 하신다"며 경의를 표했다.
심지어 가맹비도 받지 않는다는 김대표. 로열티도 받지 않았다는 김대표는 “계속 없다가 최근 15만원씩 받는다”고 했다.김대표는 “그래도 돈을 벌어져, 많이 팔리니까 쌓인다”며 박리다매로 이익을 얻었던 자신만의 사업방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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