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지훈, 박기택 심판에게 보크 어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27 19: 11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김대호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목지훈이 1회말 2사 2,3루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타석때 보크로 실점한 후 박기택 심판과 얘기하고 있다. 2025.03.2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