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공항 참사 이어 산불 피해 기부…"너무나 가슴 아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3.27 16: 31

방송인 제이쓴과 홍현희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27일 제이쓴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자신과 홍현희의 이름으로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제이쓴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와 걱정 속에 빨리 불길이 잡히기를. 더 이상 안타까운 소식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2일 발화해 경북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은 엿새 만에 역대급 피해를 낳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안동(4명), 청송(3명), 영양(6명), 영덕(9명) 등 4곳에서 주민 22명이 사망했으며, 전날 의성군에서는 진화 헬기 추락으로 70대 조종사 1명도 숨졌다. 또한 주택, 공장 등 2천572건의 건축물 피해가 났다.
이에 많은 스타들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외에도 전효성, 이영지, 아이유, 수지, 레드벨벳 슬기, 이찬원, 영탁, 장민호, 박서진, NCT 마크, 해찬, 이동욱, 르세라핌, 유이, 김지원, 혜리, 고윤정, 한지민, 박보영, 김나영, 천우희, 유재석, 플레이브 등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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