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연복 "산불 피해 참담...더 이상 피해 없기를" [Oh!쎈 현장](전문)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5.03.27 14: 52

'편스토랑'대표로 이연복 PD가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MC 붐과 고정 패널 오마이걸 효정, 이연복 셰프, '편셰프' 이정현, 김재중, 이상우가 참석해 김진웅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윤병일 PD와 함께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본격적인 기자간담회에 앞서 가장 연장자인 이연복 셰프는 신중하게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준비한 종이를 들고 현장에 모인 취재진에게 "바쁘신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지금 상황이 국가적인 재난인 상황"이라며 "희생자 분들과 이재민 분들에게 참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여러분, 또 진화 노력에 임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기리며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진웅 아나운서는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 잊지 않고 말씀해주신 이연복 셰프님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다음은 이연복 셰프의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담화문 전문이다. 
지금 상황이 국가적인 재난인 상황이다. 
희생자 분들과 이재민 분들에게 참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여러분,
또 진화 노력에 임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기리며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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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김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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