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원 기부 "모든 분들에게 도움 되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3.27 09: 57

배우 안재욱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는 홍보대사인 안재욱이 경남, 경북, 울산, 잔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재욱 홍보대사는 “큰 금액이라 할 수 없지만 산불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진화요원과 봉사원, 큰 시름에 잠긴 이재민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열 감독, 배우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박효주, 유인영이 참석했다. 배우 안재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22 / ksl0919@osen.co.kr

안재욱은 지난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액기부자모임인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코로나 19, 산불, 수해, 지진, 취약계층 지원 등 기부를 실천해 왔다. 또한 산불 피해 현장 봉사활동, 튀르키예 지진 현장 봉사활동, 목소리 재능기부 등 꾸준히 봉사활동도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안재욱 홍보대사의 진심 어린 기부와 꾸준한 인도주의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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