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리뷰] ‘시범경기 ERA 8.53’ 박종훈, 5선발 출격…반전 만들어낼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5.03.27 02: 48

SSG 랜더스 박종훈이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박종훈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지난 시즌 10경기(35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6.94를 기록한 박종훈은 올 시즌 5선발로 가장 먼저 기회를 받았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6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8.53으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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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지난 26일 롯데전에서 3-1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최지훈이 1회말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리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올 시즌 리그 첫 번째, 개인 통산 4번째 1회말 리드오프 홈런이다. 이로운(⅔이닝 무실점)-김민(1이닝 무실점)-노경은(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승리를 지켰다.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지난 시즌 26경기(73이닝) 4승 7패 평균자책점 8.51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나균안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2경기(8⅔이닝)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며 5선발 자리를 따냈다. 
시즌 초반 타선이 저조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롯데는 지난 경기 황성빈이 멀티히트와 도루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롯데 타선은 7안타를 때려냈지만 득점권에서 아쉬운 집중력을 보이며 1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SSG는 리그 공동 2위(3승 1패 승률 .750), 롯데는 공동 7위(1승 3패 승률 .250)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은 양 팀이 1승 1패로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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