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 '9회 마운드 방문해 김택연 쓰담쓰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26 21: 32

두산 이승엽호가 3전4기 끝 감격의 시즌 첫 승을 맛봤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개막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1승 3패. 반면 3연승이 좌절된 KT는 2승 2패가 됐다. 
9회말 2사 1루 상황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이승엽 감독이 김택연-양의지 배터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3.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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