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방문팀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루 상황 KT 오윤석이 1타점 동점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상대 수비를 틈타 3루까지 진루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3.26 / dreamer@osen.co.kr
오윤석, '바로 따라잡는 1타점 적시타에 기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26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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