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오스틴,'삼자범퇴 이닝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3.26 19: 1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에서 한화 김태연을 땅볼로 처리한 LG 임찬규와 오스틴이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5.03.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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