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78억 FA 투수, LG 상대로 첫 승 도전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26 12: 5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2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경기에서는 LG가 5-0으로 승리했다. 선발 맞대결에서 에르난데스가 7이닝 무실점, 류현진은 6이닝 무실점으로 팽팽했다. 한화는 불펜이 7~8회 무너지면서 패배했다. 
26일 경기 선발투수는 한화 엄상백, LG 임찬규다. 

한화 이글스 엄상백 121 2025.03.14 / foto0307@osen.co.kr

엄상백에게 관심이 쏠린다. 엄상백은 지난해 KT 위즈에서 시즌을 마치고 FA가 됐고, 한화는 엄상백과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 연봉 총액 32억5000만원, 옵션 11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선발진을 보강했다.
엄상백은 지난해 KT에서 29경기 13승 10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다. LG 상대로는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8.44를 기록했다. 
6월 23일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8월 30일 5⅔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8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엄상백은 지난해 한화 상대로 5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10실점을 허용한 적이 있었는데, 2번째 최악의 피칭이었다. 
임찬규는 지난해 25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한화 상대로는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한화는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이 살아나야 한다. 3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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