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인기 초대박, 역대 최초 개막 2G 전경기 매진…무려 21만9900명이 야구장 왔다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5.03.23 15: 02

프로야구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역대 최초로 개막 2연전이 모두 매진됐다.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경기가 모두 매진을 이뤘다. 
잠실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전(2만3750명), 문학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전(2만3000명), 수원 한화 이글스-KT 위즈전(1만8700명), 광주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2만500명), 대구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2만4000명)이 만원 관중으로 꽉 들어찼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개막전이었던 전날에 개막 시리즈 2경기 연속 매진. 토일 시리즈 기준으로 개막 2연전 전경기 매진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 쾌거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메운 만원 관중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3.22 /cej@osen.co.kr
2연전 총 관중은 21만9900명으로 개막 시리즈 기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9년으로 3월23~24일 21만4234명이 입장한 바 있다. 
KBO리그는 지난해 1088만7705명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역대 최초로 꿈의 1000만 관중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젊은 스타 선수들의 등장 속에 20~30대 여성팬을 중심으로 젊은 팬들이 대폭 증가하면서 인기 폭발했다. 
올해는 대전 신구장 한화생명볼파크가 개장하면서 2만석 규모의 야구장이 하나 더 늘었고, 2년 연속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개막 2연전부터 티켓 예매 전쟁이 벌어질 정도로 야구 인기가 뜨겁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을 맞아 수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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