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에서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어웨이팀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한화 선두타자 문현빈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23 / soul1014@osen.co.kr
선두타자 2루타 날리는 문현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23 1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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