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개막시리즈 스윕 가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23 13: 21

2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에서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어웨이팀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이 주현상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5.03.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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