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SG은 두산에 6-5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SSG 조병현과 이지영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3.22 / rumi@osen.co.kr
조병현-이지영,'배터리 호흡 좋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22 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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