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박재현 빨리 빨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22 17: 11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홈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KIA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출격, 원정팀 NC는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2,3루 KIA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위즈덤이 박재현을 맞이하고 있다. 2025.03.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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