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2루로 몸을 날려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22 15: 44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앤더슨을, 어웨이팀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 1루 두산 양석환 타석에서 폭투 틈타 양의지가 2루에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2025.03.2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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