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스윙 삼진 동점 찬스 놓친 심우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22 15: 29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헤이수스를,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2루 한화 심우준이 헛스윙 삼진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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