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KIA-NC 양팀 감독과 주장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22 15: 25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렸다.
홈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KIA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출격, 원정팀 NC는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광주 강기정 광주시장(가운데)이 KIA 이범호 감독/나성범 주장 NC 이호준 감독/박민우 주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