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득점 찬스 만든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22 14: 40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키움은 로젠버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1회초 1사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3.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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